전라남도의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남과 신안 등 5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임산부의 신청을 받아
친환경 쌀과 채소, 과채류, 축산물 등을
공급합니다.
또 여수와 영암, 완도, 진도 등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7개 시군의 임산부에게도
사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