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전국 27개 지자체 행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목포문화재 야행이
가장 높은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목포문화재 야행은
목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관람객 만족도와 행정평가 등도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목포시는
2020년 목포문화재 야행을 오는 9월 18일부터
사흘동안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