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2개 마을이 정부의 생활개선·개조
사업인 '새뜰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해남군 화산면 관동리와
문내면 예락리로 오는 2020년까지
한 곳당 20억 원씩,
모두 40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난 2015년 처음 시행된 새뜰마을 사업은
농어촌 마을에 국도비를 지원해
주택, 재해위험 방지 시설, 생활 인프라 등
주민생활 여건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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