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목포와 순천, 강진의료원에
'격리형 들것'을 임시 배치했습니다.
전남도는 코로나19 확진환자들을
수용하게될 이들 의료원에 격리형 들것을
배치해 환자 이송이나 후송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의료진의 감염 상황을
예방하기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인 세 곳의 의료원은
코로나19 확진환자 등을 수용하는
337실의 병실 확보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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