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다음달 3일부터 이틀동안 도초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신안 섬 간재미축제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신안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축제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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