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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1주년 기념식 대신 독립운동탑 참배

김양훈 기자 입력 2020-03-01 21:10:41 수정 2020-03-01 21:10:41 조회수 0

전라남도교육청과 목포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을 취소하고
3·1독립운동탑 참배로 대신했습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과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101년 전 선현들이 그랬던 것처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대응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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