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새학기 시작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목포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교외생활지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오늘(27일)
목포경찰서와 목포시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목포역과 하당 장미의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등을 나줘주며
코로나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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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0-02-28 08:00:49 수정 2020-02-28 08:00:49 조회수 2
코로나19 여파로 새학기 시작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목포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교외생활지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오늘(27일)
목포경찰서와 목포시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목포역과 하당 장미의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등을 나줘주며
코로나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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