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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단신]완도군 해양산림 치유공간 조성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2-28 08:00:42 수정 2020-02-28 08:00:42 조회수 0


완도군은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해양 치유길, 해수욕탕 등을 갖춘
국내 최초 해양산림 치유센터를 약산면 숲에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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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전 근대적 행정시스템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청사 각 사무실의
주요 간부 재실등(再室燈)을 없애고
온라인 상 '전남메신저'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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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전기목책기와 철선 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를 위한
시설을 설치하는 비용을 다음달 13일까지 신청받아 한곳에 최대 3백만 원 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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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올해 전기차와 이륜차 등
84대를 공급하는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합니다.

보조금은 전기 승용차는 최대 천540만 원,
전기화물차 2천 520만 원, 전기이륜차는
33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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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20년 약용작물 산업화 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생약초 한방특구인 장흥군이
최종 선정돼 오는 2천22년까지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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