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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병원으로 마산 결핵환자 30여명 이송

입력 2020-02-25 08:00:42 수정 2020-02-25 08:00:42 조회수 0


국립마산병원이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입원 중인 환자 30여 명이
구급차량 편으로 국립목포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송된 환자들은 대부분 결핵 환자들로,
국립목포병원에는 경남지역 기존 입원환자들이 오는 28일까지 추가 이송될 예정입니다.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은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43곳에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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