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과 경기도 하남시가
환경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이후 첫 프로그램으로
조류 목각과 표본을 교류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섬 대표 토종새인
동박새 목각 7점을 하남시 유니온타워 홍보관에 전시했고,
하남시는 조류표본 32종 43점을 흑산도에 있는 신안 철새박물관에서 오는 5월부터
전시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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