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지역 소상공인들의 모임인
목포 80연합회는 오늘 목포역에서
마스크 천 장을 무료로 나눠주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동참해 줄 것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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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동부권에서 코로나19 증상자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국립 여수검역소에서
진단검사를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전남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 체계 구축을 국무총리에게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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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무형문화재 91호 제와장의
공방 개선사업에 투입할 문화재청 사업비
9억 원을 확보하고, 군비 등을 더해
기와 제작소와 가마, 야적장 등을
올해 신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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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여행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발달장애 자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동부권과 서부권 두 곳의
수행기관을 모집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