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청의 지원으로
할아버지의 나라에서 한국어와 직업교육을 받은
쿠바 거주 한인 독립유공자 후손 두 명이
장석웅 교육감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쿠바 이름으로 멜리사와 아리아네인 두 학생은
지난해 3월부터 오는 2월 말까지
전남 미용고등학교에서 직업교육을 받았고
여수여고에서 방과 후 활동 등을 체험하는 등
할아버지의 나라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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