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음식점과 숙박업소, 여행업 등 도내 소상공인에
150억 원의 긴급 경영 안정 자금을 확보하고
업체 한 곳에 2년 거치 최대 2억 원을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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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관련 입원자와 격리자에 대한
생활지원비가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를 통해
1인 당 45만4천9백 원부터
5인 기준 백45만7천5백 원까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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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사라져가는 옛 사진을 수집하고
'사진으로 본 무안기록전' 또는
'사이버 사진기록전'을 개최해
군민과 향우, 외지인과 공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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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유·초·중·고등학교에서
2월 셋째 주에서 넷째 주 사이에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하고
교육과정 공동수립과 교직원 만남의 날,
학년 배정, 업무계획 수립 등의 활동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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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국제보호수종인 조도만두나무를 길러
오는 2천24년까지 가로수와 공원수로
천 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열매가 만두를 닯은 모양인 조도만두나무는
지난 1993년 전남대 연구팀에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