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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 피해 알리기 전시회

입력 2020-02-13 21:11:05 수정 2020-02-13 21:11:05 조회수 0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정명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자유학기 프로젝트 수업에서 직접 제작한
포스터와 종이 평화의 소녀상 등을 선보이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진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전시회가 전남도청 윤선도 홀에서 다음 달까지 열립니다.//

무안 몽탄중학교 졸업생 전원에게
지역주민들과 동문회, 졸업생들이 힘을 합해
모은 천백여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4만2천 가구에 이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임대료의 경우
지난해보다 7점5%,주택 개보수비는 21%
각각 인상했으며 주거급여 지원대상 중위소득을
44% 이하에서 45% 이하로 확대했습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30여년 연구 끝에
국내에서 처음 석류 신품종 '단미홍'과
'신미홍' 2종을 개발해 해남군과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시범포와 농가에 보급해 이달부터 재배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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