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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24시간 검사체계 유지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2-11 21:11:02 수정 2020-02-11 21:11:02 조회수 0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병의원 의사 소견에 따라 신종 코로나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침이 개정되면서
24시간 검사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금까지 71건의
신종 코로나 검사를 통해 양성 1건,
음성 70건을 판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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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나
격리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가 발생할 경우 지방세 기한을 연장하고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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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최근 젖소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한
일부 식육식당과 음식점이 농산물품질관리원에
적발됨에 따라 원산지 허위표시와
미표시 등을 점검하고 음식점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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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용역이 이달 말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전라남도가 중간 점검회의를 열고 유치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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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백일 주년을 맞아
전남교육청 갤러리 이음에서는
독립운동가 초상과 여성 독립운동가 25명을
그린 '당신께 참 감사합니다.' 전시회가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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