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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정월 대보름 산불 경계활동 강화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2-07 21:11:05 수정 2020-02-07 21:11:05 조회수 0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정월 대보름인 내일(8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보름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도내 4천7백 곳을 대상으로 경계활동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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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발굴을 위해
총상금 천만 원 규모의 'UCC·웹툰 공모전'이 다음달 말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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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역농협과 함께
다음달 14일까지 백61헥타르의 겨울대파밭을
시장격리 조치합니다.

현재 산지 겨울대파는 소비 위축으로 1월 말 기준 도매시장 판매가격이 1킬로그램에
724원으로 평년의 50% 수준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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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2020 낭만항구 목포버스킹에 참여할
거리공연팀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하고
선정된 팀에는 마이크와 앰프 등
무대장비와 소정의 출연료를 지급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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