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따라 총선 예비후보들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기하는 등
총선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선거사무소 연기를 결정한 예비후보는
목포 김원이, 광주 광산갑의 이용빈 씨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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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는 총선과 관련해
특정 입후보예정자의 업적을 홍보한
전남의 모 단체 대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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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출산 장려 시책으로
올해 태어나는 자녀에 대해 부모 신청을 받아 군유지나 조림 개간지에 탄생나무를 심고
이후 자녀와 부모가 함께 나무를 가꾸는
출산둥이 탄생 숲을 조성합니다.

무안군에서는 지난 한해 427명의
신생아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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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농업인 25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하는
농업용 드론교육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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