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2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천17년과 18년 2년 연속 1등급 평가에 이어
2등급을 받지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전남과 경기, 부산 등
4곳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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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4억5천2백만 달러로 통계 작성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품은 김 1억천6백만 달러,
미역 2천백만 달러, 톳 2천만 달러,
분유 천2백만 달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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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범군민지원협의회
내부에 23명으로 소위원회가 구성돼
효율적인 박람회 개최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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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전남지원은 2019년산
콩·팥 보급종을 다음달 3일부터
시군 주민센터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종자 신청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