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유달동과 만호동 일대
1897개항문화의 거리 일대에 전선 지중화
사업이 오는 4월쯤 본격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선 지중화 사업구간은 모두 1점9킬로미터로
목포시는 올해 3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음 달 28일까지 전선 지중화 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3월 시공사를 선정한 뒤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0월까지 사업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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