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오후 1시 50분 쯤,
강진군 군동면 55살 고 모씨의
개인 사찰에서 불이 나
창고와 법당 등을 태우고
1시간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전기불꽃이 튀었다는 고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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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1-16 21:11:36 수정 2020-01-16 21:11:36 조회수 2
오늘(16) 오후 1시 50분 쯤,
강진군 군동면 55살 고 모씨의
개인 사찰에서 불이 나
창고와 법당 등을 태우고
1시간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전기불꽃이 튀었다는 고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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