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해양치유자원의 관리와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완도 신지 명사십리 일대에 조성중인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완도 신지명사십리에
오는 2천21년까지 국비 등 320억 원을 들여
해양치유센터를 조성하고 더불어
민간 해양치유 전문병원, 해양치유 바이오
연구단지, 해양치유 체육인 교육훈련센터 등을
유치해 2천30년 국내 제일의 해양치유
거점단지로 조성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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