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살기좋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기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도내 24곳에서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895억 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목포 보리마당과 목포 1897 개항문화거리,
나주 도란도란 만들어가는 역전마을 등
생활편익사업과 주택정비, 중심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도 정부 도시재생 신규 공모에
16곳이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오는 3월 전남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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