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읍에 조형미술관을 포함한 '예술 테마 가든'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신안군은 재단법인 방식예술원과
압해도 일원에 3만제곱미터 규모의
테마가든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방식예술원의 방식 원장은 독일이 인정한
동양인 최초의 꽃장식 예술가인
'마이스터 플로리스트'로 압해도에 130억원을
들여 조형미술관,수생식물원, 꽃장식 체험장, 예술인 창작공간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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