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 오후 3시 쯤,
영암군 월출산 천왕봉 부근에서
18살 배 모군이 친구 2명과 등산하다
갑자기 다리통증과 탈진증세를 호소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영암소방서는
저체온증을 보인 김 군을 보온조치한 후
귀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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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1-12 21:11:54 수정 2020-01-12 21:11:54 조회수 2
어제(12) 오후 3시 쯤,
영암군 월출산 천왕봉 부근에서
18살 배 모군이 친구 2명과 등산하다
갑자기 다리통증과 탈진증세를 호소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영암소방서는
저체온증을 보인 김 군을 보온조치한 후
귀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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