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민선 무안군 체육회장에
박인배 전 무안군 육상감독이 당선됐습니다.
박인배 전 육상감독은
무안군 스포츠파크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투표에 참가한 102명 가운데 68표를 얻어
김용봉 전 무안군 체육회 상임부회장을 꺾고
초대 민선회장에 선출됐습니다.
박인배 당선자는 무안군 엘리트 체육발전과
스포츠 인프라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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