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40분 쯤,
영암군 영암읍 59살 심 모씨의 집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집에 있던 심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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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1-06 08:01:52 수정 2020-01-06 08:01:52 조회수 1
오늘 새벽 1시 40분 쯤,
영암군 영암읍 59살 심 모씨의 집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집에 있던 심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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