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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어업기반시설 예산 2천3백억원

신광하 기자 입력 2019-12-30 21:12:29 수정 2019-12-30 21:12:29 조회수 0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내년도 전라남도의 어업기반 시설 사업 예산이
2천3백70억 원으로 올해보다
74% 늘었습니다.

세부 사업으로는 지방어항 건설과 유지보수가
309곳 250억 원,어촌 뉴딜 63곳 천9백억여 원,
부잔교와 인양기 설치 백50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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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 올해 10대 군정 시책으로
전국 최초 농민수당 지급과 미남축제 성공 개최, 보육시설 확충, 신청사 착공 등 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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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관광재단은 7개 분야 31억 원 규모의 내년도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도내에 주소를 둔 개인과 단체를 대으로
다음달 28일까지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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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발표한 22명의 경무관 승진 인사에서
이용석 전남지방경찰청 수사과장이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됐습니다.

이용석 경무관 내정자는
경찰 간부후보생 출신으로 목포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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