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위한 방안을 추진합니다.
경주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위해
상설빌딩 옥상에 커피 전문점을 설치하고
온라인커뮤니티, SNS 유명인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으로 특히 젊은 층의
명소로 가꾼다는 방침입니다.
또 클래식카나 배트맨카 등 영화에
등장하는 차량 형태의 전기카트를 제작해
관람객이 레이서 복장을 입고 듀얼서킷을
주행하는 체험장도 내년 초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