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간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목포 개항문화거리와 광양
읍성 성북지킴이 거리, 완도 주도를 품은
걷는 거리 등 세 곳에 국비 7억3천만 원을
들여 지역 특성을 살린 간판으로 바꾸는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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