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천15년 첫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된
완도 소안도에서 도내 16개 가고싶은 섬
추진위원장과 마을기업 대표,
담당 공무원들이 참가한 민관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열린 행사에서는
섬관광 활성화를 위한
섬 코디네이터 성과 발표와 발전방안 토론,
주민 주도 관광형 비즈니스 모델
개발 사례에 대한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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