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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0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신광하 기자 입력 2019-12-17 21:12:46 수정 2019-12-17 21:12:46 조회수 0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1897개항문화거리 청춘로 430m 구간이
행정안전부의 내년도 간판 개선사업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목포시는 이 구간에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물 81곳 112개 간판을 개선해 원도심
경관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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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노사협의회와
인사제도개선위원회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사 청렴실천 협약을
맺는 등 공무원 노사문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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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올해 총 1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바지락 양식장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가우도와 칠량면 봉황마을,
대구면 남호마을 앞 등에
모래 살포사업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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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업고등학교는 올해 공무원 17명과
부사관 3명의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기아차 협력업체 등 다수의 기업과
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고 취업지원활동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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