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 트라우마 통합지원기관인
스마일센터가 전남에 설립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스마일센터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강력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이
심리 치료 등을 받기위해 광주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덜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스마일센터는 현재 서울과 부산, 광주 등
지방검찰청이 소재한 14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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