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망운면 영흥농산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양파 전문 생산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정부의 양파 전문 생산단지로 지정되면
매년 평가를 거쳐 수출 물류비를
최대 8%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수출 기반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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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2-12 08:02:46 수정 2019-12-12 08:02:46 조회수 1
무안군 망운면 영흥농산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양파 전문 생산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정부의 양파 전문 생산단지로 지정되면
매년 평가를 거쳐 수출 물류비를
최대 8%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수출 기반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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