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임성지구 일부 주민들이
임성지구 개발사업 철회를 요구하며
목포시청 앞에서 마흔번째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주민들은 임성지구 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삶의 터전을 잃게 됐는데
사업 시행사인 LH가 내놓은 이주대책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라며
개발사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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