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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평가 3년 연속 '우수'

김양훈 기자 입력 2019-12-06 21:12:55 수정 2019-12-06 21:12:55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진군이 귀농귀촌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강진군은
전국 최초로 귀농인 지원 조례를 제정한 것을
비롯해 체류형 귀농창업 교육센터 운영,
지역민 융화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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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 내년도 예산안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신안군은 2020년도 예산안 규모를 올해
예산보다 1,047억원이 늘어난 5,679억원으로
편성해 신안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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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남문화상 수상자로 한국화 장안순
화가와 서양화 이지호 화가가 선정됐습니다.
1956년 제정된 전남 문화상은 5.16 군사정변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금까지 364명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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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 나주에서
평생교육시설 지도감독 강화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구성과 공익법인 설립,해산 절차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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