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대교 개통이후 극심한 차량 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 신안군 압해읍 월포-송공 국도 2호선 가변차로 확장사업이 확정됐습니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에 따르면
총사업비 392억 원이 투입되는 가변차로
확장 사업은 최근 실시설계를 마친데 이어
이달 안에 발주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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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안정적인 쌀 생산·유통을 위해
벼 건조저장시설 사업비 20억 원으로
내년 9월까지 산물벼 건조·저장시설을
신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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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 취·창업 교육수련생들이
백만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하는 등 지역 청년층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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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국고보조사업과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상황을 파악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