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해남과 무안에 각각 신규로 지정했습니다.
시니어클럽은
노인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시장형사업을 개발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연간 2억 5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됩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전남지역 시니어클럽은 10곳으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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