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 낮 1시 20분쯤,
무안군 운남면의 한 과수원에서
제초작업을 하던 74살 조 모씨가
경운기와 철조망 울타리에 끼여
숨졌습니다.
무안경찰은 경운기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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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22 21:13:43 수정 2019-11-22 21:13:43 조회수 2
어제(21) 낮 1시 20분쯤,
무안군 운남면의 한 과수원에서
제초작업을 하던 74살 조 모씨가
경운기와 철조망 울타리에 끼여
숨졌습니다.
무안경찰은 경운기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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