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 김천오,나영철,전우승 소방관이
중증외상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과
장애율 저감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을 받았습니다.
전남 최초로 '트라우마 세이버'로 지정된
김천오 소방관 등 3명은
지난 6월, 영암에서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15살 조 모양을 신속하게 응급처치해
환자의 생명구호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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