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과
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어제(20)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두 기관 직원들은
오늘 목포 유달동 일원에서 연탄 배달차가
집 앞까지 올라갈 수 없는 비탈 골목길
여섯 가정에 연탄 1300장을
직접 릴레이식으로 옮기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부근에 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라면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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