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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온정 100도를 향해..사랑의 온도탑 제막

신광하 기자 입력 2019-11-20 21:13:25 수정 2019-11-20 21:13:25 조회수 1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오늘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부터 내년 1월 말까지 73일동안
펼쳐지고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모금액인
98억6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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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과
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오늘
목포시 서산동 일원 6가구에게
사랑의 연탄 천3백장을 릴레이 방식으로
배달하고, 이웃에 쌀과 라면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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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신안군 흑산도항에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길이 40m, 폭 14m의 소형 선박용
신규 부잔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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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220명이 공무원과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등에 대거 합격했습니다.

한편 전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 42개교의
신입생 원서접수는 내일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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