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인근에 자리한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 연구센터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내 유일의
자동차용 타이어 안전확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지금까지는 각 타이어 제작사의 자체 시험
결과에 안전인증을 해주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모든 타이어는 연구센터의 시험을
거쳐야만 국내 유통이 가능합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 연구센터는
지난 2천13년부터 국내 타이어 제조사와
국가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시제품 타이어의내구 성능 평가를 진행하면서
타이어 시험 노하우를 축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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