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민 성금으로 추진된
강제징용 노동자상이 오는 13일,
목포 근대역사2관 앞에 설치돼 공개됩니다.
목포에 설치된 강제징용 노동자상은
전국에서 8번째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전남 건립추진위원회가 발족한 뒤
지난 5월부터 모금을 통해 8천1백여만 원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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