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철새심포지엄이 내일(11일) 신안군
증도에서 개막됩니다.
내일(1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독일 와덴해 공동사무국
사무총장 등 7개국 국내외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철새와 서식지 보전전략'에 대해
논의합니다.
신안군은 국내에 기록된
조류 550여 종 가운데 400종 이상이 통과하는 지리적 요충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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