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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70대 경운기와 나무 사이에 끼어 숨져

입력 2019-11-11 08:03:27 수정 2019-11-11 08:03:27 조회수 1


어제(10) 낮 12시 45분쯤,
해남군 산이면의 한 밭에서
76살 정 모씨가
감나무와 경운기 사이에 몸이 끼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남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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