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15 총선이 다가오면서 입지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배용태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어제(9) 영암에서 전남 서남권 발전방향을
담은 자신의 책 '큰바위 얼굴의 꿈'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년 총선에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같은 선거구 현역 국회의원인 서삼석 의원도
지난 8월, 일본 경제보복 등으로 연기했던
자신의 시집 출판기념회를 내일(11)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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