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발생한
학대,폭행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학대나 폭행 혐의로 입건된
전남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는
1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최근 무안의 한 어린이집에서
13개월된 영아를 장시간 유모차에 방치하는 등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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