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2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전남이 대상과 금상을
휩쓸었습니다.
들녘 가꾸기 부문에 영암 쌍정마을이 대상을,
마을 가꾸기 부문에 순천 서동마을이
금상을 받는 등 전남지역 7개 마을이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상 실적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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