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의 한 크레인업체가
전남개발공사의 '전남행복동행펀드'의
1호 대출업체로 선정됐습니다.
전남행복동행펀드는 개발공사의 예탁금에서
발생한 이자를 재원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기업은행이 저리 융자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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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9-11-05 21:13:45 수정 2019-11-05 21:13:45 조회수 1
영암 대불산단의 한 크레인업체가
전남개발공사의 '전남행복동행펀드'의
1호 대출업체로 선정됐습니다.
전남행복동행펀드는 개발공사의 예탁금에서
발생한 이자를 재원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기업은행이 저리 융자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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