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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단신]월출산 국화축제 55만명 방문

신광하 기자 입력 2019-11-05 08:04:12 수정 2019-11-05 08:04:12 조회수 0


2019월출산 국화축제가 개장 10일 만에
5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는 10일까지 영암군 기찬랜드에서 열리는
국화축제는 최근 개장한 트로트센터 등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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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검색 업체인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전남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발생량 측정 결과
완도군이 세제곱미터당 17마이크로그램으로
가장 낮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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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는 2024년까지
향신료 등으로 사용되는 서양송로버섯,
트러플의 인공 재배
기술 연구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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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명, 15% 감소했지만, 부상자와 교통사고 발생수는 다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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